한국발사믹식초협회 특별회원 고창옹기의 장독대(실외)에서 사용이 가능한 식초 제조용 항아리를 개발하어 작년 5월에 출원, 드디어 특허가 나왔다.5천년 옹기 역사에 초항아리(초두루미)를 처음으로 장독대로 데리고 나온 옹기 역사를 기록했다. (특허기간 :20년 ( 2020년 ~ 2040년 )현재 3말(54리터) 과 4말(72리터)용 생산중)작년 6월부터 발효 시험중인데 산도가 기존 장항아리에 비해 높게 나오고 현재까지도 향이 너무 잘 유지 되고 있다. 술 만드시는데도 사용해 보심도 좋겠다. 기존 장 항아리 스텐레스등과 나란히 한곳에서 비교 발효해 본 결과 (지난 겨울에 올려드린 식초항아리 얼음깨기한 두가지 항아리)스텐레스 발효조 : 산도 4.5~5%, 기존 장 항아리 산도 5~5.5% , 식초항아리 산도 7~7.5%가 나와서 모두가 놀란 결과를 확인 했다.